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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

미인폭포(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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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번에도 놀러 가고 싶은 분들 여행이 마려 우신분들

가족여행을 구상하고 있으신 분들을 위해 담은

폭포 시리즈 미인폭포 2탄입니다

피아노폭포&내리막길
피아노폭포&내리막길

앗 폭포가

피아노처럼 생겨서 피아노폭포고요

또 내려가다가 보면

산사&내리막길&폭포
산사&내리막길&폭포

절을 지나서 또 내려갑니다

영차

동자 인형들이 귀엽네요

거의 다 왔습니다

 

슬슬 폭포의 뷰가 터지며

서서히 다가오는 폭포 

점점 가까워집니다

느낌상 이제 다 왔구나 싶어 집니다

 

앗!!!

드디어 웅장하게 뷰가 터졌습니다

미인폭포 한컷
미인폭포 한컷

초아앗~!!!

오메 이게 무슨!!!!!

기대하지도 않고 왔는데 엄청난 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폭포 색깔이 우윳빛에요

여기서 한컷

 

폭포의 자갈 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이 자갈을 자세히 살펴보자. 자갈들은 여러 종류의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역을 이루는 암석은 사암, 규암, 석회암, 셰일이
주로 많이 나타난다. 그 이유는 역을 만들어서 공급했던 주변
지역이 이러한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붉은색의 역암이 나타나는 이 주변의 암석은 바로 고생대에
쌓였던 퇴적함이며, 이 퇴적암은 사암, 셰일, 석회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암과 셰일
암석을 만져보자. 아주 단단하게 느껴지는 암석은 사암,
옆으로 금이 가서 부서지는 암석은 셰일이다. 사암과
셰일은 모두 강이나 바다에 퇴적물이 쌓여서 만들어진
퇴적암이다. 모래 알갱이 크기의 퇴적물이 쌓인 것을
사암, 모래보다 아주 작은 입자가 쌓인 것이 셰일이다.
이렇게 다른 크기의 퇴적물이 쌓여서 암석이 된 것은
이들이 각각 다른 환경에서 만들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하나의 인생 샷

탄생입니다

축하드려요

저한테요

 

미인폭포(1부)